치이카와 시계 가챠 2탄: 시계 맞추는 법(우사기 리뷰)

📍후쿠오카 애니메이트 매장 앞에서 

뽑은 치이카와 시계 가챠 2탄! 

우사기를 뽑아서 리뷰해 본다.

책상위에 둘 시계를 발견했다.

치이카와? 귀여우니 마음에 들었다.

가격은 500엔 이었다.

1트만에 우사기가 나왔다.

노랑 캡슐안에 들어있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개봉해 보았다.

종류가 무려 5가지!

그중에 치이카와라니..

 

앞모습,

시계가 맞지 않았다.

뒷모습 꼬리가 달려있고,

아래에는 버튼 두 개가 있다.

우사기가 뭐하고 있나 보니

낙서를 하고 있었다.

어이, 우사기! 책상까지 넘어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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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설정 방법>

가챠를 열었을때

함께 동봉되어있던 설명서다.

일본어가 어려워서 번역기를 돌려보았다.

(건전지 교체법)

(날짜 및 시각 설정)

설명이 자연스럽지 않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따라해보니,

시간 및 날짜 설정가 가능했다.

 

날짜도 볼 수 있고,

시간도 볼 수 있고,

우사기도 볼 수 있다는 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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