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커피가 있는 클래식한 카페
영업시간 8:00 ~ 19:00 (일요일 휴무)
카페 가는 길.
카페는 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다.
11월인데 춥지 않고 날이 좋아
기분 좋게 걸어간다.
(앞 사람 뒤통수를 바라보며)
카페 외부부터 클래식함이 느껴진다.
앞 테이블에서 낯선 남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문 앞에는 커피 가격이 칠판에 적혀있다.
커피 가격들이 정말 싸다.
(아메리카노 커피 230엔)
가게 내부를 둘러보고, 창가에 자리르 잡았다.
내부 사진은 사람들이 있어서 찍지 못했는데,
이른 아침인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
(외국인이거나 현지인이었다)
아이스커피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토스트를 주문했다.
원래는 에그토스트가 유명한 듯 하지만
조식을 먹어서 간단히 토스트만 주문.
먹어본 결과, 에그토스트가
더 맛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창밖의 풍경을 보며,
저렴하게 커피 마시기 좋은 카페였다.
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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